https://sports.news.naver.com/news.nhn?oid=011&aid=00000037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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웨지란?
그린 가까이에서 짧은 비거리를 낼 때 사용하는 클럽으로 헤드 바닥이 넓고 평평합니다.
클럽에는 그 기능을 살리기 위해 클럽페이스의 로프트(클럽 페이스의 각도)가 있습니다.
웨지는 거리보다는 공을 높게 올려 낙하 후에 볼이 굴러가는 것을 적게하기 위해 로프트가 크게 되어 있습니다.
웨지란?
웨지는 PW/AW/SW, 48/52/56, 52/56/60 등 제조사에 따라서 다양하게 명명합니다만,
보편적인 웨지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.
1) PW(Pitching Wedge) : 그린 위에 공 올려놓을 때 사용. 거리가 가장 긴샷 (44~50도, 주로 48도)
2) AW(Approach Wedge) : 피칭웨지보다 짧은 거리 확보가 필요할 때 사용(온그린 공략). 갭웨지로도 불림
(46~54도. 주로 52도)
* 아래 SW와 PW 각도(양각) 차이가 크기 때문에 채를 SW/PW 2개만 구비하면,
가까운 거리의 그린공략에 대한 정확성이 떨어짐에 따라 다양한 AW(이명 : 갭웨지)가 출시되었다고 합니다.
3) SW(Sand Wedge) : 공이 모래 벙커에 들어갔을 경우 사용. 그린 주변 엣지에서도 활용하기도 함 (54~58도, 주로 56도)
4) LW(Lob Wedge) : 높은 장애물 극복 또는 높이 공을 띄우는 등 컨트롤 샷에 이용 (58~64도)
그런데, 60도 이상의 LW는 허용오차 범위가 작아서 정확한 샷을 구사하기가 매우 난해하다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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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골프클리닉] [허일규박사 사이언스 골프] 왜 로브웨지가 치기 어려운가?
아이언은 번호가 낮아질수록 전체 길이가 길어지고 헤드의 크기가 작아지므로 그만큼 스윗 스포트(Sweet spot)에 맞추기 어려워 지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. 그러나 이러한 경향도 피칭 웨지 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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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웨지 로프트 각도가 4도 차이나면 7~15m의 거리차이를 낼 수 있다고 합니다.
* 개인적으로 저는 샤프트가 무거운 웨지를 추천합니다.
제가 샤프트 강도를 가벼운 것(R)을 쓰다가 무거운 샤프트(RS OR S)로 교체사용 해봤는데요 직진성 측면에서 더 유용했습니다.
* 추가로 아래 블로그를 참고 바랍니다. 제품도 추천해주네요
https://kimcaddie.com/post/golf_wedge_all
골프 웨지 총정리 1편 - 종류, 구성 및 샤프트, 바운스 선택법 | 김캐디 골프 정보
2021 골프 시즌 '드라이버는 쇼, 숏게임은 돈'이다. 골프 웨지 TOP 4 추천과 함께 살펴보는 골프 웨지 종류, 구구성하는 법과 샤프트와 바운스 선택하는 법 총정리 1편. 어떤 웨지로 캐디백을 구성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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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추가로 웨지가 왜 68도 이상으로 제작되지 않는지 찾아보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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